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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

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
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.

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.
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,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.

임신중산모질환

임신 중 산모질환에 관한 사항들입니다.

전치태반

  • - 산과에서 발생하는 출혈은 물통이 쏟아지는 것 같이 급하고 대량인 것이 특징.
  • - 전치 태반 조기박리는 임신 후반기 출혈의 주요 원인이 된다.
  • - 전치 태반은 태반이 자궁경관 위에 위치하는 것을 말한다.
  • - 대분분의 산모에서 태반은 자궁 맨 윗부분에 착상하고 있으나, 어떤 수정란은 자궁강의 아주 아랫부분에 착상하여 자궁 경관을 덮는
       태반을 형성한다.
  • - 자궁이 커가면서 태반도 자궁 위쪽으로 올라가 정상적인 위치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, 만약 그대로 가게 된다면 전치 태반이 되는
      것이다.
  • - 대부분 임신32주 경이 되면 태반의 위치가 결정된다.
  • 01.원인

    • - 다 임신부(여러 번 임신한 경우)
    • - 고령
    • - 과거에 제왕절개술이나 인공유산을 시행한 경우
    • - 과거 자궁내막의 염증성 또는 위축성 질병 - 흡연
  • 02.증례

    • - 간헐적인 출혈로 본원에 내원한 임신 13주 산모는 초음파에서 태반이 자궁 경관을 막고 있었다.
    •   →계속 추적관찰을 해 오던 중, 점점 태반이 위쪽으로 이동하여 정상위치가 되어 현재 임신 28주로 아이가 잘 자라 정상 분만을
        기대하게 되었다.
    • - 전치 태반은 임신 말기 산모 1천명 중 4∼7명 꼴로 발생하며, 다 산부, 노령 임신, 제왕절개술 경력이 있는 경우 빈번히 발생한다.
  • 03.진단

    • 초음파로 가능한데, 가장 간편하고 위험성이 없고 진단 확률이 높아93∼98%에 달한다.
  • 04.치료

    • - 피를 준비해 즉시 수혈하고 대처해야 한다.
    • - 임신 37주 이후라면 제왕절개술을 시행해, 아기도 살려내고 출혈을 방지하여 자궁 손상을 줄일 수 있다.
    • - 37주 이전이라면 심한 출혈과 진통이 없는 한, 임신을 연장하여 37주 이후에 제왕절개술을 하여야 한다.
    • - 아이가 조산아로 태어날 경우 주산기 사망률이 높기 때문이다.
    • - 질식 분만은 산도를 태반이 막고 있으므로 거의 불가능하다.
    • - 임신 시 정기 산전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, 출혈이 있으면 즉시,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