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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
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.

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.
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,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.

임신중산모질환

임신 중 산모질환에 관한 사항들입니다.

임신성 당뇨란 어떤 병인가요 ?

  • 01.임신성 당뇨란 어떤 병인가요?

    • - 당뇨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작용을 하지 못해서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질환입니다.
    • - 임신 성 당뇨는 임신 이전에 당뇨가 없었던 산모에게서 임신중에 당뇨가 생긴 경우를 말하며, 당뇨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 질병의
        양상과 임신부 및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
  • 02.임신성 당뇨의 빈도는 얼마나 되나요?

    • - 우리나라는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미국의 경우에는 전체 분만 중 당뇨를 가진 산모에게서 태어나는 아기의 빈도가 2.5% 정도
        된다고 합니다.
  • 03.임신성 당뇨의 원인은 무엇인가요?

    • ◎ 임신 성 당뇨병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,
    • ◎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중요한 원인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.
    • -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아기에게 영양분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하여 산모의 혈당을 높이는 경향을
        가지고 있습니다.
    • - 그래서, 임신 중에는 당뇨가 생기기 쉽고 출산 후에는 대부분의 산모들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게 됩니다.
  • 04.임신성 당뇨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?

    • - 임신 성 당뇨가 있는 산모의 경우에는 소변 검사에서 당이 나오거나 피로감 외에 다른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  • - 특이 증상으로는 양수과다증이 있거나 아기가 거대아인 경우가 많습니다.
    • - 신생아 호흡 곤란증후군
  • 05.임신성 당뇨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?

    • - 임신 성 당뇨의 발생 여부를 선별하기 위하여 당 부하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    • - 임신 24주에서 28주 사이에 포도당 50g이 용해된 음료를 복용하고
    • - 한 시간 후에 혈당치를 측정하여 이때 혈당이 140mg/dl이상이면 일단 임신 성 당뇨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봅니다.
    • ◎ 임신성 당뇨를 확진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인 100g 당 부하 검사를 시행합니다.
    • - 100g 당 부하 검사는 전날 밤 12시부터 금식을 한 후
    • - 포도당 100g이 용해된 음료를 마시고
    • - 1시간, 2시간, 3시간째의 혈당을 재는 것으로
    • - 공복 시 105mg/dl,
    •   1시간 190mg/dl,
    •   2시간 165mg/dl,
    •   3시간 145mg/dl
    •   를 기준으로 둘 이상의 시간에서 기준치를 넘게 되면 임신 성 당뇨병이라 진단하게 됩니다.
  • 06.임신성 당뇨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?

    • - 임신 성 당뇨의 치료는 공복시의 혈당과 식후 2시간의 혈당의 정도에 따라서 그 치료법이 달라집니다.
    • - 치료법으로는 식이요법, 운동, 인슐린 주사의 사용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.
  • 07.분만은 언제쯤 하나요?

    • - 분만은 원칙적으로 만삭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 전에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양수검사를 통해서 아기의 폐 성숙 여부를
        확인한 후 분만을 해야 합니다.
    • - 가급적 정상분만을 하는 것이 좋으나 4kg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왕절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
  • 08.임신성 당뇨의 합병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?

    • - 산모의 경우에는 양수과다증, 임신중독증, 조산, 난산, 산후 출혈, 수술적 분만으로 인한 합병증 및 감염 등이 증가합니다.
    • - 아기의 경우에도 기형아, 거대아, 저혈당증, 신생아 호흡곤란증 등이 생길 수 있어서 주산기 사망률이 증가합니다.
  • 09.출산 이후에 산모는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?

    • -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는 이후에 당뇨가 생길 위험성이 높으므로 분만 후 6-8주 후 혹은 모유수유가 끝난 후 75g 당부하
        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
    • - 그리고, 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온 경우라고 하더라도 매년 당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