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> 진료분야 > 산과 > 임신중산모질환

산과

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
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.

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.
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,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.

임신중산모질환

임신 중 산모질환에 관한 사항들입니다.

임신중독증

  • 모성 사망의 3대 원인은 임신성 고혈압, 임신 중 출혈 그리고 감염증이다. 이중 임신 성 고혈압은 미국의 경우 모성사망의 18%를 차지하고 있다.
  • 01.임신성 당뇨란 어떤 병인가요?

    • ① 대개 임신 20주 이후에 생기며,
    • ② 분류
    •   - 고혈압만 있는 경우,
    •   - 고혈압에 동반하여 단백뇨나 병적인 부종이 있는 경우(자간전증),
    •   - 고혈압에 동반하는 단백뇨나 병적인 부종이 있으면서 발작이 동반되는 경우(자간 증)
    • ③ 자간전증은 초산부에서 더 흔하며, 10대나 35세 이상 초산부에서 더욱 흔하다.
  • 02.진단

    • ① 정상혈압이었던 여성이 임신 20주 이후에
    • - 수축기 혈압 >140 mmHg,
    • - 이완기 혈압 > 90mmHg인 경우에 진단할 수 있다.
    • ② 전통적으로 임신성 고혈압의 진단
    • - 이러한 고혈압과 함께 단백뇨나 전신부종이 있을 시 쉽게 내려졌다.
    • - 하지만, 임신시 부종은 흔하며, 심지어 얼굴이나 손가락의 부종 또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부종이 임신성 고혈압에 필수적인
        진단 요건이 되지 못한다.
    • - 단백뇨는 임신성 고혈압에서 중요한 진단기준이며,
    • - 단백뇨가 없을 시는 임신성 고혈압의 진단은 의심스럽다.
    • - 이러한 단백뇨와 신장의 사구체 변화는 임신성 고혈압의 말기에 주로 생긴다.
    • ③ 따라서 임신 후반기에 혈압이 상승된 경우에는 비록 단백뇨가 없다 하더라도 주의 깊게 살펴서 치료되어야 하며,
        단백뇨가 생기면 이는 산모 및 태아에게 위험 할 수 있다.
  • 03.임신성 고혈압의 중증도

    • ① 확장기 혈압 >110mmHg,
    • ② 단백뇨가 일정 양 이상,
    • ③ 두통, 시력장애, 상부 복통, 소변양 감소(핍뇨), 경련등이 있으면 중증이며,
    • ④ 혈소판 수치 감소, 간 효소치 상승,
    • ⑤ 태아발육지연, 폐부종 등이 동반
    • ⑥ 심한 두통과 시력장애는 대개 경련 전에 오게 되며,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있을 시는 위험하다는 신호로 간주하여 적절한 조치를
        취하게 된다.
    • ⑦ 중증도의 임신성고혈압 환자에서 오른 상복부 통증이 있으면서, 간 효소치의 상승을 동반하면,
    •   -> 간 괴사 및 간 내 출혈을 의미한다.
    •   -> 이 경우 또한 분만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.
    • ⑧ 혈소판 수치의 감소
    •   -> 임신성 고혈압의 악화를 나타내는 특징적 소견으로서 모성 및 주산기 합병증의 발생을 예고하는 독립적이며,
        중요한 위험인자이다.
  • 04.임신성 고혈압의 발병률

    • - 초산부에서 더 흔하며,
    • - 10대나 35세 이상의 초산부에서 더욱 흔하다.
    • - 40세 이상에서는 20~30대보다 고혈압이 약 3배 더 흔하다.
    • - 평균 발병률은 약 5%다.
  • 05.임신성 고혈압의 임상적 증상

    • 1) 혈압
    •   - 임신성 고혈압의 가장 믿을만한 신호이며,
    •   - 확장기 혈압이 더욱 중요하여, 90mmHg 이상이면 비정상이다.
    • 2) 체중증가
    • ◎ 체중의 증가가 임신성 고혈압이 생기기 전에 올 수 있다.
    • ◎ 체중증가가
    •   - 1주일에 450g 정도는 정상이나
    •   - 900g 이상 혹은 한 달에 2.7kg이상 증가하면 비정상이다.
    • ◎ 이러한 체중증가는 비정상적인 수액 잔류에 의하며,
    • ◎ 손가락이 붓거나 안검하수 등의 비의존성 부종이 나타나기 전에 대개 발생하게 된다.
    • 3) 단백뇨
    •   - 단백뇨는 고혈압이나 체중증가보다는 늦게 나타난다.
    • 4) 두통
    •   - 경증에서는 드문 편이나 중증에서는 비교적 자주 나타난다.
    •   - 대개는 전두통이나 후두통을 호소할 수 있다.
    •   - 심한 두통이 경련 전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.
    • 5) 상복부 통증
    •   - 중증에서 보이는 증상이며, 경련이 동반될 수 있다.
    •   - 대개는 간조직의 허혈, 부종, 출혈에 의한다.
    • 6) 시력장애
    •   - 중증에서 비교적 흔히 나타나며, 심한 경우 일시적인 실명이 올 수 있다.
    •   - 예후는 좋아서 수술적 치료없이 수주일 내에 자연치료 된다.
  • 06.임신성 고혈압의 예방 및 조기 치료

    • - 임신 28주까지는 매달,
    • - 36주까지는 2주에 1회,
    • - 그 후에는 매주
    •   산전 진찰을 통해서 임신성 고혈압의 증상 및 징후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.
  • 07.임신성 고혈압의 치료

    • 치료 목적 :
    • - 산모와 태아에게 가능한 최소한 손상을 주면서 임신을 종료시킨다.
    • - 임신 종료 후에도 태아가 자랄 수 있는 주수가 되도록 한다.
    • - 임산부의 건강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.
  • 08.입원치료

    • - 고혈압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혹은 단백뇨가 발생하면 입원을 고려한다.
    • ① 자세한 의학적 진찰을 시행하며, 두통, 시력장애, 상복부 통증, 급속한 체중증가가 있는지를 살핀다.
    • ② 입원 당시 체중을 재고, 매일 체중을 측정하여 비교한다.
    • ③ 입원 시 단백뇨의 정도를 측정하고, 2일에 한번 꼴로 측정한다.
    • ④ 혈압을 자주(4시간마다)측정한다.
    • ⑤ 혈소판수치, 간 기능 효소치, 용혈 정도, 신기능 등을 일정한 주기로 측정한다.
    • ⑥ 태아의 발달상황을 초음파를 통해 자주 평가한다.
    • ⑦ 환자를 대부분 누워서 안정을 취하게 하며,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먹게 하고, 염분과 수분은 특별히 제한할 필요는 없다.
    • ⑧ 입원하면 임신성 고혈압의 정도, 임신 주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.
    • ⑨ 중증도의 경우는 경련을 예방하고,
    • ⑩ 뇌출혈 등을 막기 위해 마그네슘제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,
    • ⑪ 필요한 경우 혈압 강하제를 사용하며,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시키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.
  • 09.임신종결

    • ① 중증도의 임신성 고혈압의 완전한 회복은 분만에 의해 이루어진다.
    • ② 태아의 주수가 어리고 경증의 고혈압에서는
    • - 자궁 내에서 수주일 동안 더 임신 지속시킬 수 있다.
    • - 이 경우 초음파등을 통해서 태아의 안녕을 자주 검사하여야 한다.
    • ③ 입원 후에도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고혈압인 경우는
    • - 산모 및 태아의 건강을 위해 분만시켜야 한다.
    • - 이때 자궁경부의 상태에 따라 질식분만 할지 제왕절개를 할지 결정하게 된다.
  • 10.분만 후 관리

    • - 분만 후에는 대개 급속한 회복이 오게 된다.
    • - 환자가 호전되면 아직 고혈압이 있어도 퇴원 가능하다.
    • - 대개 항 고혈압제는 필요치 않으며, 혈압은 2주 내 정상으로 돌아온다.
    • - 분만 후에 소변양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호전되는 것을 말해주는 초기 징후다.
    • - 분만 후 1주가 되면 단백뇨와 부종이 대개는 사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