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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
여성메디파크병원의 산과 클리닉입니다.

임신 중 가장 무리가 없는 운동은 수영이며 뱃속의 아기도 무척 좋아한다.
수영을 해왔던 사람이 임신 중에도 계속 하려면 지도자의 지시를 따르고, 여태까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일부러 시작할 필요는 없다.

임신중산모질환

임신 중 산모질환에 관한 사항들입니다.

임신성 소양증

  • 01.임신성 소양증

    • - 피부의 가려움증은 임신말기에 잘 나타난다. 불쾌하다는 느낌과 함께 심한 경우 수면 까지 방해 받는다.
    • - 때때로 호르몬 변화라고 생각되는 간의 작용변화에 의해 발진이 동반되기도 한다.
    •   이는 임신으로 간에 담즙이 차게 되기 때문이다. 전신적으로 가렵다. 심한 경우 피부가 벗겨지기도 한다.
    • - 가려움증은 더운 날씨에 더 심하므로 얇은 옷을 입어 시원하게 하는 것이 좋다.
    • - 나일론이나 모직 옷은 속옷으로 부적당하므로 가능한 한 피하고 면을 입도록 한다.
    • - 피부 크림이나 차가운 로션이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기는 하나 완쾌되기는 어렵다.
    • - 가려움증은 변동이 심하고 출산 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.
    • - 심한 경우는 항히스타민제 & 콜레스티라민을 복용해야 하는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 야 한다.
  • 02.임신성 소양 두드러기 구진과 반점 (PUPPP)

    • - PUPPP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흔한 임신성 피부병이다.
    • -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며
    • - 임신 후반기에 심한 가려움과 피부발진을 일으킨다.
    • - 처음에는 배꼽주위에서 시작하여 심한 경우 사지로 확산된다.
    • - 얼굴은 잘 침범하지 않는다.
    • - 초산부에 흔하며 다음 임신에 재발하는 경우는 드물다.
    • - 병변은 빨간 반점이 퍼지는 것이며, 두드러기가 심할 수도 있다. 피부가 벗겨지는 것과 수포는 드물다.
    • -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계의 크림이나 연고로 증상이 좋아진다. 때로는 먹는 항히스타민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.
    • - 병변은 분만 후 1~4주 내에 좋아진다.